교회는 죽어가는 가족과 친구, 이웃과 동료를 구원하기 위한 구조선이 되어야 합니다.
성도는 유능한 구조사가 되어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그들을 구해 내어야 합니다.
한 성도, 한 영혼, 주께로!
기독교대한성결교회를 향한 주님의 부르심에 함께 팔을 걷고 승리의 길로 나아갑시다.
제 117년차
총회장
임석웅
목사
임석웅
한 성도,
한 영혼,
주께로!
교회는 죽어가는 가족과 친구, 이웃과 동료를 구원하기 위한 구조선이 되어야 합니다.
성도는 유능한 구조사가 되어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그들을 구해 내어야 합니다.
한 성도, 한 영혼, 주께로!
기독교대한성결교회를 향한 주님의 부르심에 함께 팔을 걷고 승리의 길로 나아갑시다.